수원시
이윤희
1개월 전

금리 인상인데 영통구 1.19% 폭등, 이거 지속될까요?

결국 기준금리 올렸음. 이제 수원 갈아타기 하려던 분들 고민 깊어지겠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1) 시장 에너지가 금리를 이기고 있음. 동탄이 투기과열지구랑 토허제까지 3중 규제로 꽉 묶여버렸음. 그 유동성이 어디로 가겠나 관찰했는데, 결국 옆동네 영통구로 다 쏠리는 모양새임. 2) 데이터가 증명하는 속도감. 7월 1주 기준 영통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전주 대비 3배 가까이 터졌음. 반도체 호재 타고 주간 상승률 1.19% 찍는 거 보니까, 실수요자들이 금리 0.25% 무서워서 주저하는 단계는 이미 지난 거 같음. 3) 지금 가격이 2년 뒤엔 저렴해 보일 가능성. 세금 규제가 매물 잠김을 유도하고 있는데, 공급 부족까지 겹치니 매물 소화 속도가 무섭게 빠름. 다음 조정 때 조금 눌릴 순 있어도 반도체 라인 직주근접 수요는 탄탄함.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진입 단가만 계속 높아질 거 같음. 저는 일단 영통 7단지 쪽 매물 소화되는 추이 보면서, 눌림목 오면 바로 잡을 준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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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아픈가재
    1개월 전

    금리보다 반도체가 더 무섭죠. 삼성전자 형님들 돈 버는 거 보면 영통은 아직 갈 길 멀었음.

  • 이건배
    1개월 전

    영통 1.19%는 진짜 선 넘었지... 근데 데이터 보니까 수긍이 가네요.

  • 이욱종
    1개월 전

    동탄 묶인 게 영통한테는 진짜 천운인 듯. 풍선효과 제대로 터졌음.

  • 김한별
    1개월 전

    조정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분들 많은데, 제 경험상 이런 장세에선 기다리다 영영 못 삽니다. 50대 투자자분 말씀이 정확함. 저도 지금 매물 소화 속도 체크 중인데 장난 아니어요.

  • 함하서
    1개월 전

    영통 7단지 주말에 부동산 안 여는 거 모르고 갔다가 허탕 쳤던 기억나네. 평일에 연차 쓰고 다시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