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조오규
1개월 전
금곡LG 대형 매도 후 영통 소형 선점이 자산 유동화의 정석인 이유
최근 자녀 출가 이후 금곡LG 같은 대형 평수의 관리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아 정리해봤습니다. 실제로 금곡LG 52평은 지난 7월 13일에 6.3억 원에 거래되었더군요. 대형 평형은 실거주 만족도는 높지만, 자산 가치 상승폭이나 환금성 면에서는 갈수록 힘이 빠지는 게 사실입니다. 반면 영통지구는 현재 구축과 신축의 가격 차이가 약 10억 원에 달할 만큼 격차가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도지구를 통한 통합재건축 추진은 지역의 체급 자체를 바꿀 대형 변수입니다. 아마 제 기억이 맞을 텐데, 영통은 삼성전자 배후 수요 덕분에 소형 평형 임대 수요도 탄탄합니다. 결국 저평가된 대형을 매도해 현금을 확보하고, 미래 가치가 확정적인 영통 소형으로 갈아타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현시점의 데이터로 볼 때 자산 유동화와 상급지 진입을 동시에 노릴 최적의 구간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분석이 과도하게 낙관적이지 않은지 스스로 경계하며 시장을 살피고 있습니다. 변동 사항이 생기면 분석을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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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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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예1개월 전
금곡 쪽 대형은 확실히 환금성이 예전만 못한 게 체감됩니다. 자금 확보 차원이라면 지금이 적기겠지요.
- 조기명1개월 전
영통 재건축이 말처럼 쉬울까요? 선도지구 지정된다고 바로 신축되는 것도 아니고, 이주 수요 생각하면 소형도 거품이 낄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