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성실한하마
1개월 전
금곡동 삼익3차 712세대 규모로 본 실거주 생활 밀도 정리
요즘 전세 만기 앞두고 금곡동 삼익3차 보고 있는데 직장인 입장에서 단지 규모랑 생활 밀도 계산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여기가 712세대 정도라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잖아요. 단지 규모가 이 정도면 동 간 거리가 너무 빡빡하지 않을지 아니면 오히려 이동 동선이 효율적일지 고민이 좀 됩니다. 특히 7개 동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대단지처럼 단지 안에서 길 잃을 일은 없겠더라고요. 다만 세대수 대비 평형이 20평대부터 40평대까지 섞여 있는데 이게 등하교 시간이나 출퇴근길 엘리베이터 대기 줄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주차도 세대당 1대 수준이라 수치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구축 특유의 밤 시간대 겹주차 상황 같은 게 제 계산대로 딱 맞아떨어질지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퇴근 후 주차 스트레스가 삶의 질을 깎아 먹는 가장 큰 변수 중 하나잖아요. 직접 임장 가서 분위기를 보긴 했지만 실제 거주 밀도를 체감하는 건 또 다른 문제라 이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맞는지 신중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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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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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욱1개월 전
700세대 정도면 사실 관리비도 적당히 나오고 단지 관리도 효율적인 편이에요. 너무 대단지면 동 입구 찾기도 일인데 여기는 딱 직관적이라 좋음.
- 약빠른흰곰1개월 전
주차 1대면 구축치고는 준수한데 밤 늦게 퇴근하면 좀 빡빡할 수도 있어요. 저도 월급쟁이라 그 마음 아는데 직접 밤에 한 번 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