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꼼꼼한오리
국민 노력 강조와 영통구 신고가의 괴리?
부동 문제는 국민이 노력해야 해결된다는 국조실장 발언을 보고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현장 데이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말이에요 이달 초 e편한세상영통2차 1단지 18평이 6억 9,5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어요 이 작은 평수가 7억 가까이 가는 걸 보면 개인의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는 수준인지 의문이 듭니다. 게다가 수도권 외곽이라는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조차 전용 85㎡가 10억 3,000만 원을 돌파했던데요 여기에 광교e편한세상2차 33평 13억 매물도 포털에서 사라진 걸 보니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예요. 이런 상황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을 강조하는 게 실효성이 있을까요? 정책적인 공급 대책 없이 개인에게 책임을 미루는 건 시장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소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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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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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닭
병점까지 10억 넘게 찍히는 마당에 노력을 안 해서 집을 못 산다는 식의 발언은 정말 상처가 되네요. 정책으로 풀어야 할 문제를 개인 탓으로 돌리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 다정한까치
시장 상황이 너무 가파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