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희영

구운동 삼환 1680세대 대단지 규모에서 오는 생활 밀도 고민입니다

구운동 삼환 1680세대 규모면 이 근처에서 생활 밀도는 확실히 높을 것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 디테일 따져보니까 여기서 역까지 가는 동선이 제 직주근접 조건에는 딱 맞거든요. 그런데 91년 입주라 35년 넘은 구축인데 세대수까지 많다 보니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이 꽤 붐빌 수도 있겠네요. 이 정도 규모면 대단지 특유의 관리 효율은 있겠지만, 출근길에 사람 몰리는 건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차도 0.5대 남짓이라 이중주차는 어느 정도 각오하고 있는데, 단지 안에서 차 빠져나가는 시간도 꽤 걸릴지 모르겠네요. 교통은 여기면 출퇴근 걱정 끝이라 참 좋은데, 단지 내부의 북적임이 실거주 만족도를 깎아먹을지 고민이 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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