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석석

광교 A17 지분적립형이 현실적 대안 같네요

광교 A17 지분적립형 공고가 뜨면서 초기 비용 부담 줄이려는 분들 사이에서 화제네요. 최근 광교중흥에스클래스 41평 매물이 22억 5,000만 원에 삭제되는 등 지역 대장주 시세가 단단하게 버티는 중이라 더 눈길이 가는 모양입니다 신축급 집값이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지분적립형이라는 방식이 무주택자에게 실질적인 진입로가 될지 따져보게 되네요 우선 영통구 일대 아파트값이 1년 만에 3억 원이나 오른 점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호황으로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하다 보니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편인데요 광교 A17은 초기에 지분 25%만 확보하고 입주할 수 있어, 자산 형성 속도가 가파른 시세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는 분들께는 꽤 현실적인 구조라고 봅니다. 현재 경부라인 주요 입지의 국민평형 시세가 8억에서 10억 원대로 안착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목돈이 부족해 외곽으로 밀려나기보다 지분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이 상급지 주거 안정을 확보하는 데 유리할 수 있거든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좋다면 이자를 내더라도 길게 보면 이득일 듯싶습니다. 그렇다면 처음에 25% 지분을 사고 나서 더 내야 하는 돈이 중요하겠어요. 다만 광교 집값이 계속 오르는 걸 믿는다면 이번 분양이 내 집을 마련할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59타입 지분적립형과 84타입 공공분양 중에 자금 여력 맞춰서 넣는 게 최선일 텐데, 다들 어디로 기우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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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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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라형

    초기 25%면 1억 후반대인데 나머지 지분 살 때 가격이 얼마나 뛸지가 걱정이네요. 그래도 광교 입지에 신축 입성하는 거라 무주택이면 메리트는 확실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