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엄청난개미

광교 중흥 22.2억 찍으니 수원 영통구 상승률이 경기 최고네요

결국 올팍포가 30억을 넘기면서 서울 상급지 기준점이 바뀌니까, 수원 대장주들도 그 흐름을 그대로 타는 분위기입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광교 중흥 S-클래스 35평이 22억 2천에 거래됐네요. 자힐이 21억대로 올라오니까 중흥이 바로 1억 차이를 벌리면서 대장 자리를 굳히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개별 단지들 움직임이 영통구 전체 지표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1) 9월 그리고 주 영통구 상승률이 0.61%인데 이게 경기 지역 최고치라네요. 2) 광교 대장주들이 22억대에 안착하니까 주변 단지들도 시세 상방이 열리는 느낌입니다. 서울 30억 시대가 열리니 광교 20억 클럽도 이제는 숫자가 자연스러워 보이네요. 결국 대장주들이 하방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수원 전체적인 가치 평준화를 주도할 것 같습니다. 다만 20억 초과 주택은 대출 한도가 워낙 타이트해서 당분간은 현금 여력 있는 실거주자들 위주로만 돌아가겠어요. 그나저나 취득세까지 생각하면 22억은 정말 무거운 숫자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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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넓은박쥐

    중흥 22.2억이면 이제 수원도 웬만한 서울 웬만한 곳 가격이네요. 갈아타기 하려던 분들 고민 많아질 듯.

  • 윤규성

    영통구 0.61% 상승은 좀 무섭네요. 동탄 규제 풍선효과가 이쪽으로 확실히 튀긴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