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당찬밍크

광교 중흥 22.2억 찍었는데 18억으로 대장주 진입 괜찮을까요?

현금 18억 정도면 지금 광교 대장주 잡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요? 매일 부동 앱 들여다보는데 요즘 영통구 분위기가 진짜 예사롭지 않아서 밤잠을 설치네요. 요즘 영통구 상승률이 0.6% 넘게 찍히면서 경기권에서 독주하는 분위기잖아요. 이게 단순 반등이 아니라 아예 체급이 달라지는 과정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결국 광교 중흥 S-클래스가 22.2억에 실거래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22억이라는 숫자를 보니까 제가 가진 18억이 상급지 가기엔 참 애매한가 싶어 한숨만 나옵니다. 옆 단지 자연앤힐스테이트도 21.2억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광교 스카이라인 자체가 재편되는 느낌입니다. 랜드마크들 가격이 앞서나가니 대출 6억 끼고라도 지금 중흥으로 진입하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할까요? 실거주 만족도랑 하방 경직성을 생각하면 중흥인데, 금리 변동성 생각하면 이 결정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추가 대출 이자 부담을 감당하면서라도 대장주 스카이라인에 합류하느냐가 결국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3

댓글
3개

  • 이미윤

    18억이면 충분히 훌륭한 자산인데 광교 대장주 앞에서는 참 작아지는 기분이 들죠. 그래도 중흥은 호수 조망권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가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것 같습니다.

  • 소유예

    중흥 22.2억 거래는 층수랑 조망이 역대급이었던 매물로 알고 있어요. 자힐 21.2억이랑 비교하면 중흥이 확실히 대장 자리를 굳히는 모양새네요.

  • 슬픈뱀

    글쎄요, 대출 6억이면 원리금만 한 달에 수백인데 연봉이 높지 않으시면 은퇴는커녕 하우스푸어 되기 딱 좋은 금액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