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용종
1개월 전

광교 중흥 20억 돌파 보니까 수원 전체가 들썩이는 분위기네요

결국 광교 중흥이 20억을 찍었습니다. 이게 단순히 한 단지의 일일까요, 아니면 수원 시장의 판도가 바뀌는 걸까요? 우선 대장주가 천장을 열어준 게 큽니다. 광교중흥에스클래스 35평이 20억에 거래되면서 매물이 싹 들어갔거든요. 심리적 마지노선이 깨진 느낌입니다. 광교발 온기가 주변으로 확 번지고 있어요. 호반베르디움 34평도 14억 9,000만 원에 거래되며 매물이 사라졌죠. 덕분에 영통구 전체 상승률이 2.85%를 찍으며 기세가 무섭습니다. 하위 급지에서도 키 맞추기가 한창입니다. 매탄현대힐스테이트 25평도 6억 5,500만 원에 거래 완료됐더라고요. 6억대 가성비 매물들 소진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습니다. 상급지가 치고 나가니 아래 단지들도 등 떠밀려 올라가는 모양새네요. 이제 수원의 평단가 기준 자체가 아예 상향 평준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저점 통과 후 우상향은 확실해 보이는데, 진입 타이밍이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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