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조명은
1개월 전

광교 전세 살 바엔 수원역푸르지오자이로 다운사이징 어때?

광교에 전세로 묶여있는 분들, 지금 수원 준신축으로 자산 나누는 건 어떻게 보심? 솔직히 옛날 원천유원지 시절 생각하면 광교 지금 가격은 진짜 상전벽해지. 근데 자녀 고등학생이라 한 2년 반 남았으면 굳이 광교에 목맬 필요 있나 싶음. 요즘 영통구 상승률이 한 주 만에 1.19%나 찍으면서 불장 조짐 보이는데 마음이 좀 급해지더라고. 차라리 수원역푸르지오자이 같은 4,000세대 넘는 대단지 신축으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여기 30평형 호가가 9억 원대인데, 광교 전세금 뺄 돈이면 대출 확 줄이고 내 집 마련 가능하잖아. 아니면 아예 영통 LG동수원자이3단지 같은 구축 소형으로 가볍게 몸테크 하는 것도 방법임. 여긴 43㎡ 호가가 6.9억 정도라 대출 부담 없이 실속 챙기기 딱 좋을걸요? 요즘 이목지구 대방 줍줍 얘기도 나오는데 거긴 역이랑 너무 멀어서 토박이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분상제라 해도 솔직히 손 안 나가더라고요. 결국 인생 짧은데 영끌해서 이자 갚느라 허덕이는 것보단 급지 조금 낮춰서 현금 쥐고 편하게 사는 게 진짜 승자 같아 보임. 이게 진정한 다운사이징의 묘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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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매운꿀벌
    1개월 전

    광교 전세 연장 고민 중이었는데 팩폭 지대로네요... 수푸자 가보고 싶음.

  • 넓은박쥐
    1개월 전

    영통 1.19% 오른 거 보고 깜놀함. 삼성맨들 다시 움직이는 듯?

  • 성실한오소리
    1개월 전

    LG동수원자이3단지 거기 옛날부터 알짜였죠. 지금 가격이면 충분히 매력 있다고 봐요. 무리하게 광교 전세 사느니 내 집 하나 있는 게 마음 편합니다.

  • 보람찬생쥐
    1개월 전

    이목지구 대방은 진짜 입지가 좀... 토박이들은 다 알죠 ㅋㅋㅋ

  • 가냘픈스라소니
    1개월 전

    맞아요. 결국 현생이 중요함다. 대출 이자에 찌들면 광교 호수공원 뷰도 안 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