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엄청난개미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9억대면 로또 맞죠?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 분양 소식 들리고 나서 계속 들여다보고 있는데 지금 수원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10월 26일 기준으로 영통구 주간 상승률이 0.58%나 찍으면서 경기도 1등을 했다는데 그래서인지 이번 청약에 관심이 더 쏠리는 듯해요 실제로 영통 쪽 신나무실풍림 34평이 10월 23일에 10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걸 보니까 가격 기준점이 확 올라간 게 느껴지던데요.. 이런 시세랑 비교해보면 이번 광교 A17블록 84타입 분양가가 8억 9,000만 원에서 9억 4,000만 원대인 건 가격 경쟁력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주변 오래된 아파트들이 이미 10억을 넘어서, 9억 초반에 분양받으면 나중에 이익을 보는 것 아닐까 싶어요 신축이 귀한 동네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나중에 입주할 때쯤엔 주변 단지들 시세를 더 앞서나갈 것 같기도 하고요 여기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 호재까지 대기 중이라 앞으로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점도 든든하네요 철도가 들어오면 광교랑 영통 일대 집값이 쉽게 빠지지는 않을 것 같아서 실거주 입장에서도 마음이 좀 놓이는 조건입니다 지금처럼 수원 핵심지 가격이 계속 치고 나가는 흐름을 보면 광교 신축급을 9억대에 잡는 건 정말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세가랑 매매가 차이가 좀 있어서 초기 자금은 꽤 들겠지만 상급지 입성을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을 찾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요. 자금 여력만 된다면 이번에 용기 내서 도전해보고 싶은데, 그래도 제 판단이 너무 낙관적인 건지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나 단지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요즘 같은 장세에 9억 초반 광교 분양가면 자산 가치 방어하면서 실거주하기에 괜찮은 선택지 맞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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