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매운치타
1개월 전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지방 큰손들이 줍줍하는 이유 있네

요즘 광교 중앙역 주변 돌아다녀 보면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졌음. 지방에서 올라온 자산가들이 자연앤힐스테이트를 콕 집어서 사간다는 소문이 돌더라고요. 나야 여기서 오래 살았으니 옛날 허허벌판일 때부터 봐왔지만, 지금은 위상이 완전히 다르죠. 특히 자연앤힐스테이트 33평이 평균 21억 8천 수준인데도 거래가 꾸준한 게 참 신기함. 지방 분들 입장에선 강남 접근성 좋고 주차도 세대당 1.49대나 되니 실거주 만족도를 높게 보는 것 같아. 실제로 1,764세대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은 무시 못 하거든요. 나도 가끔 단지 안 산책하면 조경이 참 잘 돼 있다 느껴짐. 물론 26억까지 찍었던 호가 생각하면 지금 가격이 합리적이라 판단한 모양임. 옆 동네 청솔마을한라 27평도 최근 6억 5천에 신고가 찍으면서 하급지 갭메우기도 시작된 분위기고. 결국 상급지가 먼저 치고 나가면 영통 벽적골 민영 8단지 같은 5억대 가성비 단지들도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수원 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광교 대장주들이 버텨줘야 동네 전체 급이 올라가는 거라 나쁘지 않게 봄. 이 동네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은 대장주 흐름 보면서 본인 자금대에 맞는 단지 잘 고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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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장종솔
    1개월 전

    자힐은 진짜 광교의 상징이죠. 저도 옛날에 여기 미분양 났을 때 잡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 문종종
    1개월 전

    지방 큰손들이 서울만 보는 게 아니었음. 경기도 대장주는 확실히 수요가 받쳐주나 봐요.

  • 이린세
    1개월 전

    영통 벽적골 8단지 5억대면 아직도 메리트 있어 보이는데요? 광교 오르면 거기도 금방 따라올 텐데.

  • 백안기
    1개월 전

    부동산은 역시 입지랑 대단지 프리미엄이 최고예요. 자연앤힐스테이트 주차 편한 건 진짜 인정함. 밤 늦게 들어와도 자리 널널해서 스트레스 안 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