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이다배
1개월 전

광교중흥 20억 찍었는데 삼전 대출 때문에 영통 매물 더 귀해질까요?

삼전 사내대출 1.5%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영통이랑 광교 쪽 매수세가 확실히 심상치 않네요. 시중 금리랑 3%p 이상 차이 나는 저리 자금이 시장에 공급되니 직주근접 수요가 급격히 실체화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광교중흥 35평이 20억에 거래 완료되면서 대장주들이 가격 상단을 완전히 열어버렸거든요. 상급지에서 이렇게 가격을 치고 나가니까 실거주 수요가 즉시 영통 구축으로 전이되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예요. 신나무실5주공 25평 매물도 5.5억에 실거래 찍히자마자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걸 보면 하방 지지선이 아주 단단해졌음이 느껴집니다. 결국 정책 대출과 사내 복지가 결합된 탄탄한 유동성이 존재하는 한 이 지역 우상향 기조는 당분간 꺾이기 어렵겠네요. 자금 계획상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충족하시는 분들은 지금의 매물 소진 속도를 보수적으로 계산해서 진입 시점을 잡으셔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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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바람직스러운고래
    1개월 전

    어제 임장 다녀왔는데 영통역 인근은 벌써 호가 올리고 매물 거두는 분위기더라고요. 삼전 대출이 무섭긴 하네요.

  • 최혜찬
    1개월 전

    사내대출 5억이면 연 이자만 천만 원 넘게 아끼는 건데 영통 구축 정도는 삼전 형님들이 껌값으로 받아낼 듯함.

  • 한용재
    1개월 전

    솔직히 대출 풀린다고 영통까지 불붙는 건 좀 과한 해석 아닐까요? 아직 금리 인하 확정도 아닌데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