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너그러운두더지
1개월 전

광교중흥 20억 시대, 수원 우만동 재개발이 정답일까?

광교나 하남 10억대 신축은 이제 옛말이라 실거주 예산 맞추기가 참 만만치 않네요. 그래서 저는 인동선 호재가 있는 수원 조원동이나 우만동 쪽을 가성비 대안으로 보고 있어요. 광교중흥에스클래스 35평 호가가 벌써 20억을 훌쩍 넘겼다는데, 사실 저희 같은 평범한 주부들한텐 너무 먼 얘기잖아요. 조원동은 한일타운처럼 인프라 다 갖춰진 단지들이 많아서 아이들 학원 보내고 키우기에 참 안심이 되거든요. 거기에 인동선 개통 기대감까지 더해지니 실거주하면서 자산 가치 지키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 싶더라고요. 더 큰 수익을 보려면 4,000세대 초대단지가 될 우만 가구역 재개발을 선점하는 게 맞겠지만, 아무래도 몸테크가 부담스러울 땐 실거주 편의성이 검증된 우만 주공4단지 같은 곳이 엄마들 입장에선 훨씬 마음 편한 선택지가 될 거예요. 무리해서 상급지 영끌하기보다는 호재가 확실한 수원 핵심지를 선점하는 게 훨씬 똑똑한 전략이라고 봐요. 최근 포레나북수원 26평이 7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니 가격 메리트도 더 확실히 느껴지고요. 결국 10억 대 예산 안에서 교육과 미래 가치를 다 잡으려면 이런 가성비 학군지 투자가 정답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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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고마운판다
    1개월 전

    조원동 학군 진짜 무시 못 하죠. 애들 키우기엔 최고예요.

  • 뜨거운하마
    1개월 전

    우만 가구역은 단지 규모가 워낙 커서 기대되네요. 인동선 들어오면 광교랑 생활권도 겹치고 좋아질 듯요.

  • 많은꿀벌
    1개월 전

    근데 재개발은 입주 때까지 시간이 너무 걸려서... 애들 한창 클 때 몸테크 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을걸요?

  • 정솔규
    1개월 전

    저도 조원동 사는데 한일타운 쪽은 연식이 좀 있어도 살기는 정말 편해요. 단지 안에 상가도 잘 되어 있고 학원가도 가까워서 엄마들 만족도가 높거든요. 광교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우면 이쪽 구축 대단지 사는 게 현실적이죠. 나중에 인동선 들어오면 시세도 꽤 따라갈 것 같아요.

  • 아쉬운코끼리
    1개월 전

    광교중흥 가격 보니까 진짜 입이 떡 벌어지네요. 우만동 쪽이 가성비는 확실히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