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천솔훈
광교중흥 빠지는 속도가 심상치 않네요
어제 하루 영통구에서만 아파트 매물 33건이 한꺼번에 사라진 점이 눈에 띄네요. 광교중흥에스클래스 41평형이 22억 5,000만원에 매물이 빠진 게 상징적으로 보입니다. 7년차 접어든 광교 대장주부터 움직이는 걸 보니 시장의 에너지가 대형 평수와 입지 중심으로 모이는 모양입니다.. 이런 흐름이 14년차인 e편한세상광교 같은 준신축급으로 서서히 옮겨가는 분위기인데, 매물 소진 속도가 평소보다 빠른 것 같더라고요 망포역 인근 9년차 힐스테이트영통이나 3년차 신축인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쪽으로도 매수세가 확장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과거 2014년 무렵처럼 신축이 먼저 치고 나가면 그다지 멀지 않은 연차의 단지들이 갭을 메우며 따라가던 기억이 나는데, 그렇다면 실거주를 생각한다면 단지별 연차에 따른 회복 속도를 따져보며 거래 완료 신호가 가격에 반영되기 전의 흐름을 잘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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