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부드러운나비

공급 대책 나와도 광교중흥 매물은 줄어드네요

정부가 주택 10만 채를 더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광교중흥에스클래스 같은 핵심 단지는 오히려 매물이 줄어드는 분위기네요.. 지난 10월 23일에 41평 중층 매물이 22억 5천만 원에 올라와 있다가 사라졌거든요 이런 고가 매물이 빠지는 건 신규 공급이 당장 내 집이 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겠죠.. 그러다 보니 영통구 아파트값이 1년 만에 3억 원이나 뛴 것도 삼성전자 반도체 수요가 탄탄히 받쳐준 덕분이고요. 이미 경부라인 주요 입지 국평 시세가 8억에서 10억 원대로 굳어지는 데 1년 반도 안 걸렸습니다. 입지 좋은 곳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공급 대책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네요.

1

댓글
1개

  • 거친갈매기

    10만 채가 언제 지어질지 모르는데 너무 낙관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