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대책 실망 속 우만 가구역 4000세대 희소성만 보임
이번에 나온 8.13 대책 내용들 다들 보셨나요? 진짜 한숨만 나오는데, 빌라 용적률 좀 높여준다고 누가 서울에 아파트를 뚝딱 지어줄까요. 결국 이렇게 공급 대책이 맹탕으로 끝나니까, 사람들 눈이 다시 확실한 곳으로 쏠리는 게 눈에 보여서 마음이 급해지네요. 수원 쪽 우만 가구역이 4000세대나 되는 초대단지로 계획돼 있잖아요? 일각에선 우만동 분위기 안 좋다는 소리도 하던데, 제 생각엔 이 정도 규모면 나중에 입주할 때 동네 대장주로 시세 리딩은 따 놓은 당상 같아요. 요즘 신분당선 연장에 인동선 기대감까지 슬슬 올라오니까, 그동안 좀 외곽 취급받던 서러움도 한 번에 씻어낼 기회가 아닌가 싶거든요. 솔직히 지금 포레나북수원 26평이 7억까지 빠졌다는 소식 들으면 불안하기도 하지만, 결국 대단지 신축 예정지라는 희소성은 절대 무시 못 할 가치라고 봅니다. 정부의 불확실한 약속만 믿고 기다리느니, 차라리 입지랑 규모가 딱 정해진 우만 가구역을 선점하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확실한 한 수 아닐까요? 남들 다 부러워할 만한 대단지 커뮤니티 누리면서 살고 싶다는 꿈이, 이제는 정말 손에 닿을 것 같아서 가슴이 막 뛰네요.
댓글4개
- 희망찬판다1개월 전
솔직히 지금 7억대 신축들도 흔들리는데 재개발 몸테크가 쉽지는 않죠... 그래도 4천세대는 무시 못할 규모긴 합니다.
- 김훈하1개월 전
우만 가구역은 입지가 신분당선이랑 인동선 사이라 나중에 교통 완성되면 무조건 튑니다. 지금 비관론 많을 때가 진짜 기회예요.
신린빈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우만동이 지금은 저평가지만 나중에 대단지 들어오고 환경 싹 바뀌면 광교 부럽지 않을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고운여우1개월 전
공급대책 믿느니 우만동 빌라라도 하나 잡아두는 게 낫겠네요.
- 최은수1개월 전
4000세대면 관리비도 싸고 커뮤니티도 빵빵할 텐데... 갈아타기 성공하면 진짜 부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