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이연우
1시간 전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 살아보니 평형 다양한 게 큰 장점이네요

이 동네에 정착하고 어느덧 6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거여동으로 이사 올 때만 해도 설렘 반 걱정 반이었는데 지금은 참 애정이 깊습니다. 단지 규모가 1,200세대 정도 되다 보니 평형대가 정말 다채롭게 쪼개져 있어요. 24평형부터 50평대 중대형까지 섞여 있어서 단지 내 활기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33평형이 가장 메인이라 그런지 평면 설계가 참 실속 있게 잘 나왔더라고요. 저희 집도 그렇지만 공간 활용도가 높아서 가구 배치하기가 참 수월했습니다. 작은 평수부터 큰 평수까지 골고루 섞여 있다 보니 이웃들 연령대도 참 다양해요. 신혼부부부터 대가족까지 어우러져 사는 모습이 이 단지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네요. 물론 층간소음 같은 공동주택 특유의 아쉬움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요. 그래도 이런 부분은 서로 배려하며 살다 보니 다른 장점들이 훨씬 크게 다가옵니다. 송파구 안에서 이만큼 다양한 선택지를 주는 단지를 찾기가 참 쉽지 않았거든요. 지금 돌이켜봐도 이곳을 선택한 건 가족을 위한 최고의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가족 구성 변화에 대응 가능한 다양한 평면군'이었고, 그 선택은 지금까지도 틀리지 않은 판단이었다고 확신합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