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박형선
3개월 전

헬리오 32억이랑 엘스 증축 보니 헤쳐모여 장난 아니네요

장단점은 알겠는데 결론을 못 내리겠어요. 요즘 현장 나가보면 자녀들 결혼시켜서 부모님 근처로 불러들이는 수요가 진짜 많습니다. 특히 헬리오시티는 국평 32억 찍히거나 매도 거절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요. 이게 단순히 투기 수요가 아니라, 부모님이 헬리오 살면 자녀도 대출 끼고 단지 내 급매나 인접지로 들어오는 구조거든요. 가족끼리 뭉치니까 매물이 안 나오고 가격 하방 경직성이 엄청나게 강해집니다. 잠실 쪽도 분위기 비슷함.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은 새내역 중심으로 지하 연결된 생활권이라 이동이 편하니까요. 거기에 리센츠는 커뮤니티 베이커리 서비스 도입한다 그러고, 엘스는 커뮤니티 증축 동의서 66.7% 채우려고 속도 내는 중이죠. 살기 좋아지면 결국 부모님 옆에 남으려는 '헤쳐모여' 세대들이 더 견고하게 버틸 겁니다. 저도 지금 타이밍에 가족들 자금 합쳐서 근거리 추가 매수를 시켜야 할지 고민이네요. 아 근데 이건 좀... 취득세랑 증여세 따져보면 머리 아프긴 합니다. 혹시 최근에 이런 식으로 가족 단위로 움직이신 분 있으면 팁 좀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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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조이은
    3개월 전

    헬리오 32억은 이제 시작이죠. 위신선까지 들어오면 더 무서울걸요?

  • 조가희
    3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결국 송파는 가족 단위로 묶여서 안 나가는 게 제일 큰 호재임.

  • 권희강
    3개월 전

    잠실 엘리트 거주성은 말해 뭐합니까. 지하로 다 연결되어 있어서 비 안 맞고 부모님 댁 가는 거 진짜 꿀이에요. 우리 집도 이번에 리센츠 베이커리 기대 중입니다.

  • 최혁종
    3개월 전

    단문 단정하게 말씀드림. 자금 되면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나중에 더 붙으면 못 들어와요.

  • 박준기
    3개월 전

    세금이 무서워서 못 움직이겠음...

  • 한결같은북극여우
    3개월 전

    부모님 근처 살면 육아 도움받기도 좋고 여러모로 이득이죠. 다만 증여세 조사는 조심하셔야 할걸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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