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괜찮은독수리
1개월 전
헬리오 31억 시대에도 올선 학군 인프라가 송파 지지선인 이유
청담르엘 장기전세 소식 보니까 실거주 요건 따지는 분들 참 많아졌네요. 최근 헬리오시티 33평 고층이 31억 찍으면서 송파 시세가 또 출렁였죠. 층별로 가격 차가 꽤 나지만 결국 신축 대단지의 정주 여건이 핵심인 건 분명해요. 근데 이 동네 토박이로 오래 있다 보면 결국 눈이 가는 건 학군이더라고요. 특히 올림픽선수기자촌은 여전히 독보적인 구석이 있습니다. 단지 안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각각 2개씩 깔려 있는 인프라는 진짜 귀하거든요. 재건축 기대감에 아시아선수촌 용적률 152% 같은 사업성만 따지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실 올선은 이 완성된 학군 소프트웨어가 가격 하방을 꽉 잡고 있는 느낌이에요. 물론 대지지분 보면 아시아선수촌 56평이 36평이라 장미(28평)보다 체급은 확실히 높죠. 그래도 애 키우는 집들은 단지 밖 안 나가는 올선 같은 환경을 절대 못 버립니다. 신축인 헬리오가 시세를 끌어도 구축 대장들이 학군지로 묶이면 방어력이 무서운 이유죠. 초품아를 넘어선 학군 인프라는 하락기에도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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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뽀얀토끼1개월 전
올선은 진짜 단지 내에서 다 해결되는 게 깡패죠. 애들 키워보면 그게 얼마나 큰지 체감됩니다.
- 김준현1개월 전
아무리 학군 좋아도 요즘 신축 선호도 무시 못 해요. 중앙난방이나 주차 스트레스 겪어보면 신축 헬리오가 왜 31억 가는지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