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낭만적인족제비
헬리오 29억 소진 후 매물 잠김 심화될까요?
최근 송파구 실거래 흐름을 보니까 헬리오시티 33평 매물이 29억 원선에서 소진됐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9,510세대나 되는 대단지에서 이 정도 가격대 매물이 사라지는 건 시장에 주는 신호가 꽤 있어 보여요. 단지 내 상가 학원가처럼 실거주 요건이 갖춰진 곳이라 매수세가 붙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그러다 보니 이런 움직임은 옆 동네 잠실엘스 같은 곳도 비슷한 분위기인 듯합니다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 개선이 완료되면서 대단지들이 상품성을 계속 보강하고 있거든요 주요 단지들이 이렇게 버티면 인근 지역 수요를 계속 흡수하는 구조가 고착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38년까지 서울 신규 공급이 어렵다는 전망이 이런 매물 잠김을 더 부추기는 느낌입니다 공급 부족이라는 데이터가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게 만드는 확실한 근거가 되고 있는 셈이에요 지표는 엇갈려도 핵심 입지의 희소성은 갈수록 더 공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출 규제 같은 외부 변수가 이 가격대를 계속 지지해줄 수 있을지가 지금 가장 불확실한 지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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