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 뷔페랑 사우나 써보니까 집값 버티는 이유를 알겠어요?
오늘 가락시장 쪽 장 보러 나갔다가 헬리오 단지 안을 좀 걸었는데요. 4권역이랑 5권역 커뮤니티에서 뷔페 식사가 나온다길래 직접 확인해봤거든요. 세대당 커피 6잔에 사우나도 6회씩 주니까 이게 은근히 생활비 아끼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중식이랑 석식 뷔페가 만원 미만 가격이라는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정말 대박이죠. 집에서 밥 하기 싫을 때 슬리퍼 신고 내려가서 한 끼 때우는 게 실거주 입장에선 엄청난 메리트같아요. 최근 근처 현대 30평이 11.6억에 실거래 찍혔다는 소식 듣고 우리 집 가치는 어느 정돈지 계산도 좀 해봤습니다. 확실히 이런 시설들이 단순한 편의를 넘어서 집값 하방을 딱 받쳐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가락시장 사거리에 2천 평 규모 공원까지 들어온다니 인프라는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커뮤니티 디테일이 나중에 집 팔 때 가격에 얼마나 반영될지 다른 거주자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5개
- 최준아1개월 전
뷔페 진짜 부럽네요. 저희 단지는 사우나두 없는데...
- 날랜북극여우1개월 전
헬리오는 세대수가 워낙 많아서 그런 운영이 가능한 것 같아요. 관리비만 적당하게 유지되면 최고의 장점이죠.
- 친절한날다람쥐1개월 전
4권역 주민인데 뷔페 퀄리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아침에 사우나 하고 커피 한 잔 들고 출근하면 소소한 행복이거든요. 요즘 신축은 이런 서비스가 기본이라지만 헬리오 규모는 확실히 압권임. 이런게 결국 가격 방어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봐요.
- 우직한토끼1개월 전
공원까지 완공되면 산책 코스 진짜 예술이겠는데요?
- 오석윤1개월 전
근처 구축들이랑 비교해보면 커뮤니티 유무가 삶의 질 차이를 확 만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