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정이빈
1개월 전

헬리오시티 32억 실거래와 '똘똘한 한 채'의 확실한 이유

어제 야근하고 밤늦게 들어오는데 파크밴드 중앙광장 분수 물소리가 참 시원하더라고요. 9,510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늦은 시간에도 단지 안이 밝아서 막차 걱정 없이 퇴근하는 안도감이 확실히 큽니다. 집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 들고 들어올 때의 그 소소한 여유가 출퇴근 스트레스를 다 녹여주는 기분이에요. 요즘 헬리오 33평형이 31.8억에서 32억까지 찍혔다는 소문 돌면서 매도 거절까지 나온다죠. 직접 살아보니 왜 다들 지방 여러 채보다 여기 한 채에 목매는지 알겠더라고요. 단지내 가락초, 해누리초 다 있고 학원가 가깝다보니 애들 키우기 이만한 데가 없거든요. 30억 넘는 가격이 무겁긴 해도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가격 방어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앞으로 위례신사선까지 들어오면 삼성역까지 딱 4분 걸린다는데, 그때 되면 지금 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직주근접 메리트가 워낙 깡패라 송파 남부권 대장주 입지는 더 탄탄해질 거 같아요. 결국 시장이 불안할수록 인프라 다 갖춰진 확실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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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주주
    1개월 전

    진짜 헬리오는 살수록 만족도가 올라가는 단지인 것 같아요.

  • 송선지
    1개월 전

    직주근접이 진짜 최고죠. 저도 이사 오고 나서 출퇴근 시간 줄어드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 김민유
    1개월 전

    맞아요. 어설프게 여러 채 들고 세금 내느니 똘똘한 거 하나가 속 편하죠. 저도 예전에 다주택 고민하다가 송파로 갈아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결정 정말 잘한 거 같습니다. 주말에 단지만 산책해도 리조트 온 기분이라 힐링되요.

  • 빠른생쥐
    1개월 전

    위례신사선 삼성역 4분은 진짜 혁명 수준임. 헬리오 가치는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