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시티 31억 거래와 잠실주공5단지 신고가가 보여주는 송파의 온도 차이
헬리오 31억 찍힌 거 보셨나요? 며칠 전 2층이 28억 후반이라 안심했는데 중층 거래 뜨니 공기가 확 다르네요. 잠실주공5단지도 7월에만 36평이 6건이나 팔리면서 45.7억 신고가 찍었다고 하죠. 송파 대단지들 반등 에너지가 생각보다 진짜 무섭습니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 나더니 45.7억대까지 거래가 붙어서 송파 천장을 뚫어버린 느낌이에요. 장미3차 25평형도 32.7억에 거래된 거 보면 재건축 단지들이 미래 가치를 확실히 선점하고 있거든요. 우리 동네도 참 살기 좋지만 이런 구축들 기세 보면 가격이 더 올라도 납득이 가긴 합니다. 요즘 잠실 르엘 호가가 48억까지 나온다는데 이건 좀 심리적 저항선이 느껴지긴 해요. 재밌는 건 4050 세대 67% 정도가 5층 이하 저층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더라고요. 고층 31억도 좋지만 실거주 편의성 생각하면 저층 매물들도 충분히 메리트 있는 선택지 같습니다. 결국 송파 시장은 사업시행인가처럼 눈에 보이는 호재가 있는 곳 위주로 계속 재편될 것 같아요. 헬리오 이사 오고 삶의 질이 너무 올라서 스트레스가 다 사라졌는데 집값까지 탄탄하니 더 애착이 가네요. 근데 잠5 가격 보면 제가 산 가격은 아직 귀여운 수준이라 가끔 현타가 오기도 함. 그래도 알면 알수록 우리 동네만큼 살기 편한 곳도 없더라고요.
댓글3개
- 너그러운홍학1개월 전
헬리오 31억이면 이제 엘스 저층이랑 사정권 겹치기 시작하네요.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듯.
- 김별강1개월 전
잠5 45억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재건축 속도 붙으니까 가격 무섭게 튀어오르는 거 같아요. 저도 몸테크 고민하다 헬리오 왔는데 일상은 여기가 훨씬 행복함!
- 아쉬운족제비1개월 전
글쎄요 잠실 르엘 48억은 아무리 신축이라도 거품 아닐까요? 그 돈이면 강남권 대안이 너무 많은데.
정성혜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르엘이 좋긴 해도 한강 거리가 좀 있잖아요. 48억이면 심리적 저항선 맞을걸요? 차라리 잠5 실거주 의무 피해서 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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