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큰여우

헬리오시티 송파역 직결 프리미엄의 가치

동탄역 롯데캐슬이 26억 찍었다는 소식을 어디 카페에서 봤는데, 대장주들은 역이랑 지하로 바로 붙어 있는 '직결' 유무가 가치를 가르는 분위기네요 송파역이랑 통로가 연결된 헬리오시티만 봐도 폭염이나 비 오는 날에 우산 없이 다니는 게 일상이라던데, 이런 물리적 편의성이 단순히 역에서 몇 분 거리냐는 기준보다 훨씬 강력한 프리미엄으로 작용하는 듯합니다. 이런 물리적 편의성이 단순히 역에서 몇 분 거리냐는 기준보다 훨씬 강력한 프리미엄으로 작용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대모지하차도가 임시 개통되면서 양재대로 쪽 상습 정체도 조금씩 풀리는 모양이던데요. 이런 교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단단해질수록 역세권 단지의 희소성은 더 부각될 수밖에 없겠어요. 여기에 국립스포츠박물관이 이달 15일에 개관하고 위례신사선 착공 같은 인프라 소식들도 계속 들려오고 있어요 송파 남부권 생활권이 더 촘촘해지면 그 혜택은 역과 딱 붙은 단지들이 먼저 흡수하게 될 텐데, 위례 송파더센트레 25평형이 매수 시점보다 4억이나 오른 사례만 봐도 송파권역 교통 입지의 힘은 데이터로도 증명되는 듯싶어요. 지하철역과 하나가 된 것 같은 이런 편의성은 시장이 흔들려도 가격 하방을 지지해 주는 독보적인 우위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에 위례선 트램이나 위례신사선 같은 광역 교통망이 실제로 다 갖춰지고 나면, 이런 직결 단지들의 가치가 어디까지 더 평가받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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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지루

    확실히 비 올 때 지하로 바로 가는 건 체감이 엄청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