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건경
1개월 전

헬리오시티 살기 좋지만 가락극동 재건축 속도 보니 고민되네요

오래 산 동네라 애착은 있는데 요즘 고민이 좀 깊어요. 위례신사선 탄천역 들어온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헬리오시티가 참 부럽긴 하거든요. 거긴 단지 안에 뷔페랑 사우나까지 다 있다는데, 실제로 가본 지인 말로는 커뮤니티에서 커피 마시고 식사 해결하는 게 삶의 질이 다르대요. 하지만 요즘 가락극동 재건축 진행되는 거 보니까 마음이 또 흔들려요. 가락르엘로 이름 바꾸고 사업시행인가까지 났다는 소식 들으니, 몸테크 좀 하더라도 새 아파트 받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선 훨씬 이득일 것 같거든요. 게다가 오금현대도 올해 초에 조합설립인가 마쳤다는 소식 들으셨죠? 37층까지 올라간다는 계획안 보니까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긴 해요. 지금 헬리오 신축 인프라를 누리며 편하게 살지, 아니면 가락극동이나 오금현대처럼 확실한 정비사업 단계에 들어선 구축을 잡고 미래를 볼지 며칠째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결국 실거주 편의성만 따지면 지금의 헬리오가 답이겠지만, 장기적으로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는 사업시행인가 마친 구축이 더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몸이 조금 힘들어도 확실한 재건축 한 채로 갈아타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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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안서다
    1개월 전

    헬리오 뷔페 진짜 편해요. 애들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긴 함

  • 젊은두더지
    1개월 전

    사업시행인가 났으면 이제 시간문제죠. 가락극동이 입지는 깡패라 저라면 구축 갑니다.

  • 날랜고래
    1개월 전

    오금현대 37층 설계 실현되면 잠실 못지않은 랜드마크 될 텐데... 기다림이 관건이겠어요.

  • 약빠른코끼리
    1개월 전

    신축 살다 구축 가면 삶의 질 역체감 장난 아닐걸요? 저도 예전에 몸테크 하다가 병원비가 더 나왔어요.

  • 기다란곰
    1개월 전

    헬리오는 위신선 탄천역 개통 전까지는 계속 오를 텐데 지금 팔기는 좀 아깝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