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잘생긴낙타
1개월 전

헬리오시티 다양한 평형 구성과 구조 활용도에 대한 실거주 체감

계약하고 나서 단지 안을 매일 산책하며 느끼는 점 공유해봐요. 벌써 입주한 지 6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새집 같고 참 좋네요. 근데 9,510세대나 되다 보니 평형대가 정말 다양해서 고를 때 고민되죠? 18평부터 58평까지 섞여 있어서 라이프스타일마다 선택지가 확실히 갈리더라고요. 제 경우엔 아이가 있어서 방 개수가 중요했는데, 33평형도 타입이 워낙 많아서 거실 폭이나 수납 구조가 집마다 조금씩 달랐어요.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같은 평수라도 구조에 따라 개방감이 천차만별이라던데, 실제로 매물 보러 다닐 때 보니 이미 계약된 집들이 많아 현장 열기가 뜨겁더라고요. 아마 평형 구성이 워낙 촘촘해서 갈아타기 수요도 꾸준한가 봐요. 혹시 헬리오 살면서 대형 평수로 옮기신 분 계실까요? 42평이나 58평은 확실히 화장실이나 주방 동선이 훨씬 여유롭겠죠? 살다 보니 짐이 늘어서 방 하나를 통째로 옷방으로 써야 할 판이거든요. 그냥 사는 입장에서 가볍게 적어본 거라 참고만 해주셔요. 동네가 워낙 커서 저도 아직 다 파악은 못 했지만, 확실히 집 구조랑 활용도 면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은 단지인 건 맞을걸요? 잘못 알고 있는 거면 고수님들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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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당찬사막여우
    1개월 전

    확실히 9천 세대 넘는 대단지라 평형 고르는 재미가 있죠. 33평도 타입별로 판상형이랑 타워형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 굳은판다
    1개월 전

    저는 25평 사는데 혼자 살기엔 딱 좋은데 짐 늘어나면 33평으로 가야 할 것 같음요.

  • 넓은사슴
    1개월 전

    헬리오 42평형은 거실 폭부터가 30평대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주방 펜트리 공간도 넉넉해서 수납 걱정은 확실히 덜해요. 여유 되시면 대형 가는 게 만족도는 훨씬 높으실 거예요.

    김강예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33평 있다가 42평으로 작년에 옮겼는데, 방 하나 더 있는 게 삶의 질을 아예 바꿔놓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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