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노루혁
1개월 전
풍납강변현대 시공사 선정 보니 송파 재건축은 속도가 깡패네요
풍납동 강변현대에 드디어 깃발이 꽂혔네요. 여기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아십니까? 잠실 대단지들 가격 보면서 한숨만 쉬던 찰나에 풍납강변현대가 신동아건설을 시공사로 딱 찍었더라고요. 조례 개정되고 조합설립하자마자 시공사부터 선정해서 속도 내는 거 보니까 이게 진짜 실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잠실주공5단지 65층 설계나 장미아파트 좋은 거야 누가 모르나요. 근데 우리 같은 직장인들한테는 수억 원대 분담금이나 토허제 묶인 대단지보다, 사업 가시성 확실하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이런 소규모 단지가 송파 입성하기엔 훨씬 현실적인 각이죠. 결국 규제 촘촘한 대장주들 사이에서 속도로 승부 보는 풍납동 재건축이 알짜 대체지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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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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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개구리1개월 전
신동아면 브랜드도 나쁘지 않고 풍납동에서 이 정도 속도면 대단지 기다리다 지친 분들 꽤 몰릴 듯요.
- 이하도1개월 전
풍납동은 문화재 이슈 때문에 좀 꺼려지던데 시공사 선정까지 간 거면 큰 고비는 넘긴 건가요?
김용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문화재가 변수긴 한데 이미 기존 아파트 지을 때 땅을 다 파놨던 곳이라 설계만 잘 뽑으면 큰 무리 없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안정1개월 전
장미나 잠5는 솔직히 직장인 월급으로 진입하기엔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음. 이런 틈새 단지가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