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이승원
파크리오 31억대면 리모델링보다 재건축 전환이 유리할까요
여기 계신 분들 의견 좀 여쭙고 싶은데요. 송파 59, 84 위주로 가격 상승세가 꽤 무섭네요. 파크리오 112동이 31.5억 찍으면서 전고점 턱밑까지 왔는데, 이 정도 시세면 일반분양가도 높게 뺄 수 있잖아요. 근데 잠실주공5단지 이주비 사례 보니까 20억까지도 가능하다던데, 기본 6억에 추가까지 붙으면 초기 자금 부담은 재건축이 더 낮아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평면 한계 있는 리모델링보다, 조금 늦더라도 재건축으로 선회하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선 훨씬 이득 아닐까 싶거든요. 물론 분담금 금리를 당장 감당할 수 있느냐에 따라 계산이 좀 달라지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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