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박선용
3개월 전

파크리오 30억 안착과 지방 큰손들의 상경 매수 타이밍

파크리오 32평형 평균 호가가 30.1억 원까지 치솟으며 30억 클럽에 완전히 안착했다. 지방 거주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잠실권 하이엔드 단지를 쓸어담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음. 리센츠 33평형이 35.1억 원 수준의 호가를 형성해도 매물 소화가 되는 건 시장 에너지가 응축됐다는 증거다. 잠실역에서 이천 SK하이닉스로 가는 직행 광역버스가 개통된 점도 눈여겨볼 지표임. 고연봉 직주근접 수요가 뒷받침되니 가격 하방 경직성이 강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성내천 수변활력거점 개발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는 점도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 다만 트리지움 33평형 재산세가 2,990,790원까지 오르며 보유세 부담은 현실로 다가왔다. 전년 대비 14%나 인상된 수치라 자금 계획을 정밀하게 세우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 수도 있음. 세금 무서워서 이 입지를 포기하겠다는 분들도 계신데... 글쎄, 타이밍 놓치고 나중에 더 큰 대가를 치룰 상황이 올까 봐 그게 더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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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김혜이
    3개월 전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세금이고 뭐고 우상향이 답이죠.

  • 밝은족제비
    3개월 전

    재산세 고지서 보니까 진짜 숨이 턱 막히긴 하더군요. 그래도 잠실만한 곳이 없긴 합니다.

  • 고마운삵
    3개월 전

    지방 큰손들 무섭게 들어오네요. 매물 소화 속도 체크해보니 이번 달 안에 로얄동은 다 빠질 기세임.

  • 이도미
    3개월 전

    파크리오 30억은 시작이라고 봅니다. 성내천 개발 완료되면 엘리트랑 어깨 나란히 할지도 모르죠.

  • 박리루
    3개월 전

    재산세 300만 원 시대라니... 월급쟁이는 잠실 살기도 벅차네요.

  • 박석인
    3개월 전

    잠실역 하이닉스 버스가 진짜 꿀입니다. 이런 디테일한 호재가 전세가랑 매매가 다 잡아주거든요.

  • 신라현
    3개월 전

    지금이 막차일지 무릎일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데이터상으로는 아직 상방 열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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