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힘찬닭
파크리오 26평 28억 신고가 찍힌 거 보니 확실히 흐름 탔네요
솔직히 파크리오 26평이 20억 초반대에서 움직일 때만 해도 긴가민가했거든요. 근데 결국 제 예상이 맞았네요. 이번에 28층이 28억원에 찍힌 거 보셨나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최저가가 21억 8,500만원까지 내려갔던 단지잖아요. 그때 잡으신 분들이 진짜 승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총 40건 거래되는 동안 횡보하는 듯하더니 결국 전고점을 돌파해버렸네요. 이게 단순히 한 건의 우연이 아니라 확실한 상승 흐름으로 읽힙니다. 6,864세대나 되는 대단지에서 나오는 이런 신고가는 무게감이 다르죠. 잠실 쪽 인프라 생각하면 이 가격도 아직 고점이 아닐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물론 18년 1개월 경과된 연식이 조금 신경 쓰일 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송파 입지에 이 정도 규모면 감수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실거주 목적이라면 지금이 가장 싼 타이밍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다만 대출 규제가 여기서 더 빡빡해지면 이 속도가 유지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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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승훈
결국 갈 놈은 가네요. 21억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 잠실 대단지는 배신 안 합니다.
서수하윗분 말씀대로네요. 저도 그때 임장 갔다가 망설였는데 지금 보니 제 판단이 너무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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