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욱건
1개월 전

파크리오 평형 구성 보니까 갈아타기 기준이 확 잡히네요

예전부터 송파로 넘어가고 싶어서 파크리오는 항상 제 마음속 1순위였거든요. 근데 6,800세대 넘는 워낙 큰 규모라 그런지 평형이 너무 다양해서 볼 때마다 결정 장애가 오더라고요. 이번엔 진짜 제대로 기준을 세우고 결정하려고 손품을 좀 팔아봤습니다. 여기는 16평부터 52평형까지 평형대가 정말 촘촘하게 짜여 있더군요. 이미 2008년에 입주가 끝난 곳이라 단지 안은 자리가 다 잡혔지만,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평형별로 구조 활용도가 확연히 다를 것 같아 고민이 깊어집니다. 제 형편엔 32평이나 33평이 딱인데, 거실 개방감을 우선할지 아니면 방 개수를 따질지 기준을 명확히 세워야겠어요. 아이 크는 거 보면 45평이나 52평 같은 대형이 눈에 밟히지만, 지금은 30평대 안착이 현실적인 목표라 설레면서도 한숨이 나네요. 결국 이번 갈아타기의 성패는 평면의 실용성을 택하느냐 아니면 대단지 프리미엄에 만족하느냐에서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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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금리가
    1개월 전

    30평대가 주력이라 매물은 많겠지만 로열동 잡기가 관건이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서이한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구조보다는 연식이 좀 걸리더라고요. 2008년식이면 이제 슬슬 손볼 곳 생길 때라 올수리 비용도 예산에 넣으셔야 할걸요.

  • 윤기선
    1개월 전

    대단지는 평형이 다양한 게 장점이죠. 나중에 단지 내에서 넓혀가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도 32평 보고 있는데 구조는 직접 가서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