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솔별
1개월 전

파크리오 특수 세대 비교해보니 1층 필로티보다 탑층 테라스가 우위인 이유

요즘 송파구 단지들 분위기 돌아가는 거 보면 정말 무섭네요. 잠실주공5단지 35평이 지난 7월 24일에 43억 2,500만원 찍었다는 소식에 동네 카페가 아주 난리더라고요. 헬리오시티 18평도 21억에 거래되면서 평당 1억 시대가 진짜 현실이 된 느낌이라 소름 돋았어요. 옆 동네 잠실리센츠는 신라호텔급으로 커뮤니티 리모델링해서 이번 주에 새로 문을 연다는데 부럽긴 해요. 파크리오처럼 연식 좀 된 단지들은 결국 집 안을 어떻게 고쳐서 가치를 올리느냐가 관건이거든요. 그래서 다들 인테리어 자유도 높은 1층 필로티나 조망 좋은 탑층 테라스 세대를 눈여겨보시는 것 같아요. 사실 1층 필로티는 애들 키우기 좋고 거실 확장하기도 참 편해요. 층간소음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사는 게 실리적인 면에서는 최고죠. 하지만 평당 1억 소리 나오는 시장에선 결국 희소성이 승부를 가르더라고요. 아무리 내부를 잘 꾸며도 테라스 세대가 주는 개방감과 조망권은 절대 못 따라가거든요. 파크리오 32평도 최근 7월 13일에 31억에 거래됐는데, 이런 특수 세대는 매물도 귀해서 부르는 게 값이죠. 결국 신축 하이엔드 단지들과 경쟁하며 자산 가치를 지키려면 탑층 테라스가 확실히 우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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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린은
    1개월 전

    1층 필로티 살아본 사람으로서 애들 키울 땐 그만한 게 없긴 해요. 인테리어로 화단 쪽 잘 꾸미면 웬만한 마당 있는 집 안 부럽거든요.

  • 이혜형
    1개월 전

    테라스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지 않나요? 인테리어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김경다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관리 이슈는 좀 있죠. 그래도 파크리오 테라스 세대 매물 아예 안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가 넘사벽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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