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영서
1개월 전

파크리오 전세 11억대 진입에 잠 못 자는 30대 고민

요즘 잠실 쪽 시세 보면서 정말 밤잠 설치고 있어요. 파크리오 예전부터 제 워너비 단지였거든요... 국토부 실거래 뜬 거 보니까 26평 신규 전세가 11억 3,000만원 찍혔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오르는 속도 보니까 가슴이 막 두근거리고 무서워요. 지금 저희 부부 가용 예산 다 끌어모아도 대출이 꽤 필요한 상황이라... 시뮬레이션 돌려보니까 월 원리금만 420만원 정도 나오는데,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단지 안 초등학교랑 잠실나루역 역세권 환경 생각하면 포기가 안 돼요. 32평 신규가 12억 원까지 올라온 거 보면 26평도 금방 따라갈 것 같아서요. 불안하긴 해도 결국 여기서 시작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힘들어도 우리 가족 보금자리니까 어떻게든 버텨낼 수 있겠죠? ps. 혹시 26평 판상형 구조 3인 가족이 살기에 좁진 않을까요? 실제로 사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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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성실한코알라
    1개월 전

    월 400 넘게 나가는 건 솔직히 좀 빡세긴 하겠네요. 근데 잠실 인프라는 대체 불가라... 들어오면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 날랜돌고래
    1개월 전

    26평 판상형이면 세 식구 살기 충분해요. 저도 애 하나 키우는데 수납만 잘하면 널널합니다. 화이팅하셔요!

  • 민하수
    1개월 전

    글쎄요... 전세 대출 이자로만 그 정도 태우는 건 좀 위험해 보여요. 차라리 그 돈으로 하남이나 다른 신축 매수를 알아보는 게 낫지 않나요?

    알맞은가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파크리오가 압승이죠. 6800세대 대단지 관리비도 싸고 주차 1.42대면 잠실에서 진짜 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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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프프프로
    1개월 전

    거기 전세 사는 30대가 대한민국 몇%이길래... 온 나라가 이리도 시끄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