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싱그러운낙타
트리지움 33평 31억은 횡보하는 느낌이네요
잠실 트리지움 33평이 올해 초에는 33억 5천만원까지 거래됐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고점과 비교하면 이번에 뜬 31억원 거래는 7% 정도 낮은 수준이네요. 확실히 전고점 돌파를 노리기보다는 숨을 고르는 위치로 보입니다. 이달 초에 계약된 16층 실거래가가 31억원인데 층수를 생각해도 아주 강한 반등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저점이었던 28억 8천만원 선에서는 많이 올라왔지만 33억대 벽을 넘기에는 에너지가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요. 입주한 지 19년 넘은 단지라 신축들과의 간격이 어떻게 벌어질지도 궁금해집니다 실거래 신고가 최대 한 달까지 늦어지는 점을 생각하면 다음 달 중순쯤 나올 거래들까지 봐야 정확한 시세가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시장은 전고점 아래에서 방향을 탐색하는 횡보장이라고 한 줄로 요약하겠습니다. 가장 불확실한 변수는 잠실권 전체의 매물 소화 속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해석과 다른 시각이 있다면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이 분석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공유 목적입니다
1
댓글1개
1개
- 깊은토끼
31억이면 고점 대비해서 딱 중간쯤 걸쳐 있는 가격대 같네요. 여기서 더 치고 나갈 동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