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름다운오리
트리지움 30억, 송파 신고가 무섭네요
정부는 시장이 안정세라는데 송파 분위기는 좀 딴판인 듯해요. 요즘 실거래 찍히는 숫자들 보면 심리적 저항선이 다 무너진 느낌이거든요 최근 트리지움 25평이 30억에 거래되면서 평당 1억을 훌쩍 넘겼던데요 풍납현대 같은 외곽 단지 26평도 1층이 16.9억에 최고가를 쓴 걸 보니 상승세가 구 전역으로 퍼진 게 실감 납니다. 30억대 아파트에 대한 보유세 완화 같은 얘기가 나오니까 매수 문턱이 낮아진 영향도 있어 보여요. 이런 정책들이 오히려 중소형 평형 신고가 랠리에 기름을 붓는 기폭제가 된 듯합니다 매매만 그런 게 아니라 리센츠 24평 전세가 13.5억까지 치솟았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임대차 시장까지 같이 과열되다 보니 실거주하시려는 분들이나 투자 수요 모두 압박을 강하게 느낄 수밖에 없겠어요 여기에 올림픽선수촌 53평이 41억에 팔리며 대형 평수까지 가격대를 높여놓고 있네요 대형이 위에서 끌어주고 소형이 밑에서 받쳐주니 송파 전체의 가격 하방 지지선이 예전보다 훨씬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보유세 부담을 덜어내느냐 아니면 공급 불안 심리가 계속 시장을 누르느냐에 따라 이 과열이 더 갈지 결정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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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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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