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지움 주차 시스템 바뀌고 실거주 만족도 체감 되나요?
솔직히 2007년식이라 주차나 시설 노후화 걱정을 좀 했었거든요. 예전 기억에는 그냥 평범한 대단지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살펴보니 관리 수준이 기대 이상이라 놀랐습니다. 3,696세대나 되는 매머드급 단지라 그런지 운영이 체계적이에요. 특히 주차 차단기 시스템이 전자식으로 교체된 걸 확인했는데 이게 사소해 보여도 실거주 편의성 측면에서는 체감이 확 오거든요. 세대당 주차 1.32대면 아주 널널하진 않아도 시스템 덕에 숨통은 트일 듯합니다. 근데 커뮤니티에 뜨는 33평 3억대 호가는 데이터 오류겠죠? 실제로는 20억 초중반대로 알고 있는데 저 수치는 좀 당황스럽네요. 손품 팔아보니 실거래가랑 갭이 너무 커서 그냥 무시하고 보려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시스템 개선이 돋보이고 중기적으로는 대단지 관리 효율이 장점이죠. 장기적으로는 연식에 따른 내장재 노후화가 변수겠지만, 지금의 관리 역량이라면 단지 가치 방어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비슷한 예산으로 송파 내 다른 준신축이랑 비교 중인데 고민이 깊네요. 저는 일단 주차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두고 결정하려고요. 나중에 제가 놓친 실거주 단점 있으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댓글3개
- 이도주1개월 전
3억대 호가는 시스템 오류인 듯요. 실제로는 20억 넘게 줘야 진입 가능함.
- 아름다운꿀벌1개월 전
트리지움 주차 시스템 바뀐 건 진짜 신의 한 수였죠. 저도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고 느껴요.
- 윤용별1개월 전
3,000세대 넘는 대단지는 관리비 효율 면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33평 내부 구조가 요즘 신축만큼은 아니라서 그 부분만 감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직접 임장 가서 주차장 층수별 혼잡도 한번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