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유오혜
트램 밀려도 송파파인타운 17.5억 신고가
위례선 트램 개통이 2026년 12월에도 어렵다는 소식 들으니 씁쓸하네요 거의 다 지어놓고 안전 심의 때문에 일정이 붕괴되는 걸 보니 동네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답답합니다 그런데 이런 악재가 들려와도 송파구 부동산 흐름은 여전히 무섭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작년 한 해 송파구 누적 상승률이 20.92%로 전국 1위를 찍었을 만큼 에너지가 워낙 강하니까요 실제로 트램 영향권인 장지동 송파파인타운10단지만 봐도 가격이 꺾이지 않던데요 지난 10월 18일에 25평 5층 매물이 17억 5,000만 원에 신고가로 거래된 걸 보면 매수세가 여전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잠실 쪽으로 올라오면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리센츠 24평형도 최근 32.1억 원에 실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트램 개통이 몇 달 늦어지는 변수보다는 송파라는 입지 자체가 가진 힘이 더 큰 거죠. 단기적인 부침은 있겠지만 신고가 행진이 계속되는 한 우상향 기조는 계속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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