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지혜로운오소리
3개월 전

지방 큰손들 잠실르엘 50억 호가 보고 잠래아로 갈아타는 이유

송파 대장주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요즘 지방에서 올라오신 자산가분들 상담해보면 확실히 하이엔드 단지에 대한 기준이 예전이랑 많이 달라졌음. 일단 잠실르엘 집주인 확인 호가가 45억에서 50억 원까지 형성되어 있거든요. 가격만 보면 입지의 상징성이 압도적이긴 한데, 막상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는 분들은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쪽으로도 눈을 많이 돌리시더라고요. 잠래아는 일단 2,678세대라는 대단지 메리트가 확실합니다. 내년 12월 입주라 스케줄도 명확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의 '파크오아시스' 조경이 디자인 대상까지 받으면서 상품성 검증도 끝났죠. 사실 62평형 호가가 60억에서 75억까지 나오는데, 이 정도 자산 규모면 부모님 세대처럼 단순히 이름값만 보지 않음. 삼성물산 '블루포레스트가든' 같은 최신 조경 인프라가 실거주 만족도를 결정한다는 걸 다들 아시는 거죠. 잠실르엘이 하이엔드의 정점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지만, 실제 상경 매수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34평 기준 42~48억 선인 잠래아가 현실적인 대안이 되기도 함. 종잣돈 모으면서 전세 살던 저조차도 이 수치들을 보면 마음이 급해지네요. 결국 지방 자산가들은 리스크 있는 재건축보다, 이미 검증된 디자인 상까지 받은 신축 대단지의 안정성을 택하는 분위기임. 저도 대출 실행 계획이랑 연봉 상승분 고려해서 이번엔 진짜 빠르게 결론 내리려고 합니다. 실행력 있게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기회를 잡는 법이겠죠. 부모님 조언도 참고는 하겠지만, 데이터로 증명된 잠래아의 상품성을 믿고 제 계획대로 밀어붙일 생각입니다.

5

댓글
5개

  • 김다루
    3개월 전

    지방 큰손들은 확실히 정보력이 빨라요. 잠래아 조경 상 받은 게 신의 한 수였음.

  • 정선솔
    3개월 전

    르엘 50억은 좀 세긴 하네요. 잠래아 34평 42억이 가성비로 보일 지경임.

  • 구형솔
    3개월 전

    저도 월급쟁이라 대출 끼고 보고 있는데 르엘은 이제 넘사벽 수준임. 반면 잠래아는 대단지라 관리비나 커뮤니티 면에서 확실히 실거주 매력이 있죠. 계산기 잘 두드려보시길!

  • 총명한개구리
    3개월 전

    요즘은 진짜 신축 대단지가 깡패임. 잠래아 입주하면 분위기 또 바뀔 듯요.

  • 날랜두더지
    3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안목 무시 못 함. 결국 돈 되는 곳으로 몰리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