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조그만나비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걱정보다 송파 오금현대 재건축이 눈에 더 들어와요

요즘 뉴스에서 지방 미분양 쌓인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가끔 덜컥 하기도 하죠. 근데 또 우리 동네 한 바퀴 산책하며 분위기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오금현대 쪽은 올해 1월에 조합설립인가 났다는 소식 들리더니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부동산 시세표 슬쩍 봐도 예전처럼 매물이 막 쌓여 있는 느낌이 아니거든요. 이제 최고 37층에 2,436세대 대단지로 바뀐다는데 벌써부터 동네가 들썩이는 게 몸소 느껴져요. 옆 동네 헬리오시티처럼 뷔페 나오고 사우나 있는 커뮤니티까지 들어오면 진짜 대박일 텐데 말이죠. 실제로 헬리오는 밥도 주고 사우나도 세대당 6번씩이나 된다고 해서 부러워하는 분들 많잖아요. 불안한 곳 쳐다보며 고민하는 것보다, 오금현대처럼 이렇게 내실 다져가는 단지가 결국 보석 아닐까 싶어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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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천지리
    1개월 전

    오금현대는 입지가 워낙 깡패라... 재건축만 되면 송파 동남권 대장 먹을듯요.

  • 김규안
    1개월 전

    조합설립인가 난 뒤로 호가가 안 내려가더라구요. 어제 부동산 사장님한테 물어봤는데 매수 문의가 꽤 들어온대요.

  • 어두운코끼리
    1개월 전

    지방 미분양이랑 여기는 아예 다른 세상 이야기 같음. 송파 안에서도 오금동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재건축 속도만 나면 지방 큰손들도 금방 붙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