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배유

주식보다 든든한 파크리오와 송파 아파트

최근 주식 창 보고 있으면 가슴이 철렁하는데, 역시 아파트는 자산 방어력이 좀 다르긴 하네요. 얼마 전 잠실르엘 34평이 45억 원에 실거래 찍혔다는 소식 들으니 송파 핵심지는 단단하다는 느낌입니다. 금융 자산이 흔들릴 때도 이런 실물 자산들이 가치를 지키는 이유를 나름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 첫째로 눈에 보이는 인프라와 커뮤니티의 실체입니다 잠실 엘스가 49억 원 들여서 수영장이랑 사우나 같은 커뮤니티를 크게 늘리고 있잖아요 여기에 이번 달 15일에 올림픽공원 국립스포츠박물관까지 문을 열면 실거주 편의성은 더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가치는 주식 숫자처럼 한꺼번에 사라지지 않으니까 가격을 뒤에서 받쳐주는 힘이 되는 것 같네요. · 둘째로 로얄동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대기 수요입니다 트리지움 33평 판상형 중에서도 312동이나 313동 같은 로얄동 선호도는 하락장에서도 매수세가 쉽게 안 꺾이던데요. 파크리오 같은 6,864세대 초대형 단지도 이런 주거 만족도가 하방 경직성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고 봅니다. 송파구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서 가장 강력한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가 더 공고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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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귀여운까치

    진짜 공감해요. 주식은 변동성 때문에 밤잠 설치는데 아파트는 실체가 있어서 마음이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