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기루
1개월 전

장미 49층 확정됐는데 35억이면 아직 먹을 거 있죠?

그냥 지나가다 봤는데 장미아파트 드디어 고시 떴더라고요. 나 중학교 때도 재건축한다고 그랬는데 이제야 49층 5천 세대 들어온다니 참 오래 걸렸음. 지금 33평 매물이 34~35억 정도에 걸려 있던데, 솔직히 구축 몸테크 각오하고 들어오는 사람들 마음이 이해가 가요. 옆에 잠실르엘이나 엘리트 시세 보면, 나중에 신축 딱지 달았을 때 그림이 딱 나오죠. 확실히 속도 붙으니까 동네 분위기가 달라요. 옛날 그 낡은 상가랑 단지가 싹 바뀔 생각 하니 토박이 입장에서도 격세지감 느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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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준가
    1개월 전

    장미는 입지가 깡패라 35억도 나중엔 우습게 보일걸요.

  • 성실한표범
    1개월 전

    49층이면 한강뷰 라인 장난 아니겠음. 돈만 있으면 잡고 싶다 진짜.

  • 이다아
    1개월 전

    중학교 때부터 얘기 나왔다는 거에 공감하고 갑니다ㅋㅋ 저도 그 근처 살았거든요. 고생 끝에 낙이 오려나 봅니다.

  • 성실한고래
    1개월 전

    지금 들어가면 몸테크 최소 10년은 잡아야 할 텐데, 그래도 5105가구 대단지 화력 생각하면 버틸 가치는 충분하죠.

  • 부드러운다람쥐
    1개월 전

    35억이라... 헬리오랑 비교하면 또 고민되긴 하는데 결국 잠실은 잠실임.

  • 잘생긴북극여우
    1개월 전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났으니 이제 뒤는 없다고 봐야죠. 속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