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아파트 통합심의 단계면 주민 결집이 곧 돈임
장미 1·2·3차 드디어 통합심의 접수했다는 소식 듣고 전율이 돋았네요. 잠실르엘 보니까 커뮤니티 개방 문제로 입주민끼리 싸우느라 시설도 못 쓰고 난리라던데, 리센츠처럼 신라호텔급으로 커뮤니티 싹 뽑고 웃으면서 오픈하는 게 진짜 승자죠. 재건축은 결국 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내야 단지 품격이 올라가는 법입니다. 이번에 장미가 송파구청에 건축심의 넣으면서 속도 내는 거 보니까, 옆 동네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설계사 선정 문제로 가처분 신청까지 간 거랑은 분위기가 딴판이라 다행이네요. 사업 동력 갉아먹는 법적 분쟁 터지면 직주근접 꿈꾸는 우리 같은 직장인들만 피 말립니다. 솔직히 목동에서 통합심의 보류 났다고 하니까 장미도 걱정하는 분들 계시던데, 오히려 이럴 때 주민들이 똘똘 뭉쳐서 대응하면 대형 건설사들 입장에서 더 매력적인 단지가 됩니다. 9월 10일 시공사 입찰공고 나오면 삼성물산 같은 메이저들이 줄 서게 만들어야죠. 결국 시공사 선정 전에 잡음 없이 단합하는 게 통합심의 문턱 넘는 치트키라고 봅니다. 엘리트 형님들 부러워만 하지 말고, 우리도 단결해서 잠실의 새로운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자존심 한번 세워봐야죠.
댓글2개
- 임욱서1개월 전
장미 입지는 찐이죠. 이번에 심의 통과만 되면 잠실 대장주 판도 바뀔 듯.
- 이호아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공사비 워낙 올라서 시공사들이 예전만큼 장미에 목맬지 모르겠네요. 하이엔드 브랜드 끌어오려면 조합에서 조건 진짜 잘 짜야 할 텐데 걱정도 됨.
많은삵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장미 분위기 보면 건설사들 눈독 엄청 들이고 있어요. 입찰공고 뜨면 각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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