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랑 잠실5단지 속도 보니 리모델링은 눈에 안 들어와요
잠실권 대장주인 장미아파트랑 우성 1·2·3차가 통합심의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 들으셨죠? 불확실성이 걷히는 걸 보니 제 마음이 다 두근거려요. 사실 내 집 마련 꿈꾸면서 불안함에 밤잠 설치는 날이 많았거든요. 특히 장미는 심의 접수하자마자 9월에 시공사 입찰 공고까지 낸다니 진짜 빠르네요. 상담받은 중개사분들마다 말이 다 달라서 혼란스러웠는데... 결국 사업 속도가 곧 프리미엄이 되는 국면에 들어선 것 같아요. 직장 이직 가능성 때문에 주거지 고민이 많았지만 역시 송파 재건축이 답인가 싶구요. 잠실주공5단지가 사업시행인가 받고 6,411세대로 늘어나는 거 보셨나요? 재건축이 리모델링보다 사업성이 압도적이라는 걸 보여주는 핵심 지표 같아요. 가구수 늘리는 데 한계가 있는 리모델링이랑은 규모부터가 다르니까요. 실제로 장미 33평이 33억 넘게 거래되고 잠5는 43.3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 좀 무서워요. 단순히 수선하는 수준인 리모델링 단지들이랑은 자산 가치 격차가 계속 벌어지겠죠. 좋은 뉴스에 설레다가도 제 통장 잔고 보면 바로 현실 걱정이 앞서긴 하네요. 결국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속도랑 사업성 다 잡은 재건축이 수익률 싸움에서 완승할 것 같아요. 분담금 리스크가 크다지만 이 정도 조건이면 인생 걸고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힘들어도 포기 안 하고 끝까지 달려가 보려고요. 저 결국 해낼 수 있겠죠?
댓글3개
- 메마른다람쥐1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장미 통합심의 들어간 거 보고 마음이 급해졌어요. 속도가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놀랐음.
- 아름다운오리1개월 전
솔직히 지금 호가 35억까지 부르는데 그 가격이면 차라리 신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랑 공사비 갈등 생각하면 머리 아픈데... 수익률이 예전만큼 나올지 의문임. 몸테크 하는 것도 보통 일 아니거든요.
빨간황새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장미는 입지가 깡패라 결국 우상향할 거예요. 잠실5단지 6천 세대 들어오면 그 일대 인프라 자체가 바뀔 텐데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ilIlliilIIlII1개월 전
삽도 안 떴는데 무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