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순수한산토끼
1개월 전

장미·잠5 분담금 압박에 송파 전세 매물 잠기는 이유ㅠ

단순히 가격순이 아닙니다. 2026년 송파구 재건축 단지들의 진짜 서열을 다시 매겨봤습니다. 요즘 잠실 쪽 전월세 매물 보신 분들 계신가요? 진짜 보석 같은 우리 동네지만, 임대차 시장은 갈수록 팍팍해지는 게 몸소 느껴져서 마음이 참 무겁네요. 장미아파트처럼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인 곳들은 매수하면 무조건 들어와 살아야 하잖아요. 사실상 전세로 내놓을 수 있는 물량 자체가 원천 봉쇄된 셈이죠. 이런 규제가 결국 전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더 부추기는 것 아닐까요? 장미는 추가 분담금만 8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는데, 집주인들도 이 비용을 보전하려고 전세가를 올리거나 아예 매물을 거둘 수밖에 없을 거예요. 잠실주공5단지는 최고 65층으로 지어진다니 미래 가치야 눈이 부실 정도죠. 하지만 재초환이나 분담금 압박이 거세지면 결국 실거주 문턱만 더 높아지는 꼴입니다. 송파가 살기는 정말 좋은데 규제랑 분담금 체계가 이대로면 주거 불안정은 계속될 것 같아요. 결국 갈리는 건 이 엄청난 비용 부담을 감당하면서까지 송파에 남을 현금 동원력이 있느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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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정정
    1개월 전

    장미 분담금 8억 소리 듣고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송파 입지는 보석 그 자체라 다들 버티시는 듯!

  • 귀여운원숭이
    1개월 전

    분담금이 저 정도면 전세가에 전가되는 건 시간문제죠. 실거주 의무까지 있으니 매물 찾기는 더 하늘의 별 따기가 될 겁니다.

    천수정
    1개월 전

    분담금 무서워서 어디 재건축 투자하겠어요? 윗분 말씀처럼 전세가만 자극해서 실거주자들만 더 힘들어질까 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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