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김기오
1개월 전

장미·잠실5단지 속도 내니 위례신사선 수혜 단지 가치가 확 달라짐

오늘 퇴근하고 헬스장 갔다가 뉴스 보는데 송파 재건축들 진짜 무섭게 치고 나가는군요. 장미 1·2·3차는 벌써 송파구청에 통합심의 접수했다는데 9월에 시공사 선정 공고까지 나온다니 속도가 장난 아님... 잠실우성도 조건부 의결 나고 사업시행인가 준비 중이라니 이쪽 라인들 사업 가시화되는 게 눈에 보입니다. 특히 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인가 소식 들리자마자 35평형이 43.2억 찍었잖아요. 이게 단순히 재건축 기대감만은 아닌 거 같고 위례신사선 같은 교통망 연장 호재가 기저에 깔린 느낌? 역세권이면 일단 몸테크라도 하겠다는 실거주 수요가 워낙 탄탄하니까 가격이 안 밀리는 거죠. 위례도 최근에 26억 거래 나왔다고 하고 헬리오 소형도 평당 1억 넘겼다는데... 결국 연장선 개통 예정지 주변 대단지들이 가격을 선반영해서 밀어 올리는 모양새입니다. 출퇴근 10분이라도 줄이는 게 직장인한텐 생명인데 여기 가치는 앞으로 더 오를 일만 남은 듯. 지금은 공사비니 뭐니 해도 결국 신규 노선 뚫리고 새 아파트 들어서면 송파 입지는 진짜 독보적일 거 같아요. 저도 운동 끝나고 매물 좀 더 째려봐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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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혜세
    1개월 전

    잠5 43억은 진짜 볼 때마다 놀랍네요. 위신선 들어오면 잠실 접근성 더 좋아지니 돈 있는 사람들은 미리 선점하는 듯...

  • 김형라
    1개월 전

    직주근접이 최고긴 하죠. 저도 출퇴근 시간 때문에 송파 쪽 계속 보는데 장미가 통합심의 들어가면서 확실히 분위기 바뀐 게 느껴져요.

  • 이욱이
    1개월 전

    헬리오 18평 21억 찍은 거 보면 소형 평수도 이제 장난 아닙니다. 역세권 대단지 위력은 진짜 대단한 거 같음.

  • 고성도
    1개월 전

    위례 26억은 좀 오버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아직 노선 개통까지 한참 남았는데 벌써 이 가격이면 상방이 열려있긴 한가 보네요.

    박한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위례가 호재 선반영이 좀 빠른 감은 있죠. 근데 송파 핵심지 재건축 속도 붙는 거 보면 주변지도 같이 따라가는 건 국룰이라... 실거주 한 채는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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