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무서운박쥐
1개월 전

잠5 사업인가랑 신고가 보니까 종부세 증여 고민될 수밖에 없네요

오늘 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계획인가 소식 들으셨나요? 드디어 구청에서 인가가 났다는데, 오래 버티신 분들 축하드려요. 근데 마냥 좋아하기엔 세금 고지서 생각하면 좀 아찔하긴 합니다. 얼마 전 36평이 45.7억 넘게 실거래 찍힌 거 보셨죠. 신고가 경신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내년 종부세 앞자리가 바뀔 판이에요. 보통 일이 아님. 거래량도 한 달 새 6건 넘게 꾸준히 찍히는 거 보면 이제 이 가격이 바닥으로 굳어지는 분위기거든요. 공시가격 오르기 전에 부부 공동명의로 미리 돌려두는 게 인별 공제 받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인가 났으니 앞으로 가격은 더 뛸 텐데, 증여세 무서워서 가만있다가는 나중에 보유세로 다 털릴 수도 있거든요. 가액 더 오르기 전에 자녀한테 일부 증여해서 과표 분산하는 게 지금으로선 최선이지 싶어요. 매일 동네 돌아가는 꼴이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세금 무서워서라도 다들 계산기 바쁘게 두드리실 텐데 댓글로 의견들 좀 나눠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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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뼈저린가재
    1개월 전

    결국은 명의 분산이 답이죠. 저도 작년에 공동명의로 바꿨는데 훨씬 마음 편합니다.

  • 푸르른북극여우
    1개월 전

    45억 넘어가면 종부세 체감이 확 다르죠. 지금이 딱 증여 타이밍인 듯.

  • 김한윤
    1개월 전

    글쎄요, 증여세 취득세 합치면 수억인데 그 돈이면 그냥 세금 내고 버티는 게 낫지 않나요?

    탐스러운홍학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나중에 재건축 다 되고 나면 세금 감당 진짜 안 됩니다. 미리 쪼개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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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용지
    1개월 전

    인가 났으니 이제 속도전이겠네요. 세금도 세금이지만 새 아파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