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빠른올빼미
1개월 전

잠실5단지 43억 신고가와 송파에 번지는 징벌과세 반대 민심

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인가 소식에 신고가 소식까지 겹치면서 송파 재건축 분위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확인해 보니 지난 7월에 전용 82㎡가 43억 2,500만원을 찍었더라고요. 장미아파트도 최근에 통합심의 접수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는데, 시장이 이렇게 움직이는 건 결국 공급에 대한 갈증이 그만큼 심하다는 증거죠. 그런데 현장에서 느끼는 민심은 이런 가격 상승을 마냥 반기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징벌적 과세에 대한 거부감이 폭발 직전인 게 체감되거든요. 실제로 부동산 징벌과세 반대 국회청원 인원이 벌써 2.8만 명을 넘었더군요. 숫자로 증명되는 이 분노를 정부가 계속 모른 척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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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미원
    1개월 전

    잠5 43억은 진짜 벽이 느껴지는 숫자네요. 세금 무서워서 집 팔지도 못하고 다들 묶여있는 기분일 겁니다.

  • 멋진박쥐
    1개월 전

    에휴, 세금 걷어서 복지 쓴다더니 결국 실거주자들만 쥐어짜는 꼴이죠. 청원 3만 명 금방 채우겠음.

  • 부드러운강아지
    1개월 전

    근데 솔직히 집값 오른 거 생각하면 세금 좀 더 내는 게 맞지 않나요? 송파 사시는 분들이 너무 엄살 부리시는 듯.

    이배세
    1개월 전

    윗분 말씀은 현장을 너무 모르고 하시는 소리 같아요. 실거래가랑 보유세 계산기 한번 돌려보시면 엄살이라는 소리 쏙 들어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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