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아픈새우
1개월 전

잠실5단지 43억 시대에 장미 탑층 테라스가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

정부에서 부동산 거품 방치 못 한다고 시한폭탄 경고까지 날렸음. 근데 시장은 정반대로 가는 분위기임. 잠실주공5단지 35평이 43.3억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했음. 가락동 헬리오시티 소형 18평도 21억에 거래되면서 평당 1억 시대 열림. 결국 핵심지는 규제고 뭐고 희소성 싸움이라는 거임. 이런 분위기면 대단지 안에서도 특화 평면 가치가 더 튈 수밖에 없음. 리센츠가 최근 호텔급 커뮤니티로 리모델링해서 가치 올린 거랑 비슷함. 구축이라도 장미나 레이크팰리스 탑층 테라스는 인테리어만 잘하면 신축 안 부러움. 층간소음 지긋지긋한 사람들은 1층 필로티 세대도 대안임. 테라스의 개방감이냐 필로티의 실용성이냐 취향 차이인데. 둘 다 공통점은 동일 단지 일반 매물보다 하방 경직성이 훨씬 강하다는 거임. 인테리어로 상품성 입히면 고소득 실거주자들 대기 수요는 항상 있음. 송파 신고가 랠리 보면 결국 남들 없는 거 가진 세대가 승자임. 입지 좋은 구축 특화 세대는 규제 국면에서도 독보적인 우량 자산으로 남을걸. 한 줄 요약: 희소성 있는 평면은 인테리어가 곧 수익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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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수줍은사슴
    1개월 전

    맞는 말임. 장미는 사업시행인가 단계라 테라스 세대 감평도 잘 나올 텐데 희소성 무시 못 함.

  • 어린꽃게
    1개월 전

    중앙난방 녹물 이슈는 인테리어로도 한계가 있어서... 몸테크 난이도는 좀 높음.

    수줍은표범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도 일리 있는데 리센츠처럼 커뮤니티 고급화되면 구축 한계도 어느 정도 상쇄됨. 테라스 세대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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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잖은돌고래
    1개월 전

    헬리오 18평 21억 찍은 거 보면 진짜 송파는 그들만의 리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