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영리한낙타
잠실5단지 40억대 거래, 무거워진 계산서
잠실주공5단지 35평이 40.65억에 거래되면서 분위기가 묘해졌어요 전고점보다 5.6억이나 빠진 숫자가 찍히니 시장도 냉정해지는 모양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큰 원인은 평당 8,800만 원이라는 조합원 분양가 압박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재초환 추정액이 인당 2.3억 원 수준으로 나오니 매수자들도 멈칫하는 거죠 107타입 신청 시 1.9억 원의 추가 분담금까지 예상된다는 구체적인 계산서가 나왔습니다. 실거래가에 이런 비용들을 얹어보면 지금 가격을 마냥 싸다고 보긴 어렵겠네요. 시장 가격이 확정된 고비용 리스크를 이제야 반영하기 시작한 듯합니다.. 아무리 한강 조망이 좋아도 손익 계산기 앞에서는 다들 신중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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